대구IVF '금요큰모임' 여섯번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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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IVF [금요큰모임] 여섯번째 메세지
바쁘고 분주한 시간 속에서도
말씀 보기를 멈추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마태복음 13장 31-34]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묵상질문]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처럼 작지만, 계속해서 자라고 부풀어오릅니다.
당장 이 사실을 눈에 보이지 않고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주 안에서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성숙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인내의 발효가 필요한 지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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