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 _ 기후위기 CCM (feat.김성은,강원중 간사)
관련링크
본문
충남IVF 김성은 간사와 대전중부IVF 강원중 간사가 만든 2020 기후위기CCM "내가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 "피조세계는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형제와 자매를 착취하며 큰 번영을 누려온 인간. 그 결과는 종말에 가까운 가장 큰 위기, 기후위기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앞장 서야 할 때입니다. 해야할 일은 많지만 일꾼이 부족하고,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키고 다스리는 자,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Songwrite 김성은) "바다, 불, 석탄을 태우는 연기. 스스로 초래한 지구적 재앙 앞에 우리는 그저 멈추어 생각에 잠길 밖에. 언제나 우리를 받아줄것만 같던 드넓은 바다 앞에서 그 타들어가던 아픔 이제 나의 것으로 삼을 밖에. 어찌할고 탄식하며 우리 존재의 근원을 고민할 밖에." (Video 강원중) [가사] 내가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 내가 자매를 지키는 자니이까 옛 가인의 비겁한 변명에 우린 아직 사는가 보오 아버지 마음을 잃지 않은 온 땅은 멀리 있는 아픔도 제 것이라 하는데 아버지 마음을 잃어 버린 사람은 자기 행한 행악도 내 것 아니라 하네 내가 형제를 지키는 자니이까 내가 자매를 지키는 자니이까 옛 가인의 지독한 변명에 우린 아직 사는가 보오 옛 아벨의 무고한 핏소리가 내 귀에 들리 듯 하오 Songwrite - 김성은 Video - 강원중 원곡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OMMix9tzE 가사와 그 뜻을 음미하며 함께 보실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